노닥노닥1 [MIL]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12월 회고 이번 달에는 팀 프로젝트가 있었다. API가 커뮤니티 사이트로 한정되어서 만들 수 있는 자유도는 한계가 있었지만 데브코스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진행한 팀프로젝트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. 팀 프로젝트는 이전에도 한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한적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할 수 있겠다.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꼈던 점은 구현만 한다고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. 데브코스 이전에도 자바스크립트와 리액트에 대해서 나름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맡은 부분의 구현은 제법 빠르게 진행이 되었다. 문제는 구현을 한 부분을 팀에서 정한 컨벤션에 맞는지, 동작이 얼마나 빠르게 되는지 등에 대해서는 고민을 했던 경험이 많이 없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.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보면 예전에도 여러개의 프로젝트보다 하나의 잘만든 프로젝트가.. 2024. 1. 22. 이전 1 다음